Tinker bell - 才洲少年
그저 내겐 오래 전에
잊고 있던 얘기였는데
오늘 아침 또 보고 만 걸
아무도 믿어주지 않겠지만
정말인데
나 어릴적 손가락 만한 키
그렇게도 투명한 날개에
만나보고 싶었던
온몸에서 빛을 내며
이제 와서 성냥개비만한
잊을 만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타나고 만거야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나 어릴적 손가락 만한 키
그렇게도 투명한 날개에
만나보고 싶었던
온몸에서 빛을 내며
이제 와서 성냥개비만한
잊을 만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타나고 만거야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