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연정 - 厉旭 (려욱)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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