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 咖啡少年 (커피소년)
词:정혜선
曲:커피소년
그 넓은 손에 기대어
지친 맘 누일 때
가시 박힌 내 하루는
깊은 한숨 아래 흩어지고
나를 아는 새벽별은
감은 두 눈가로 떨어져
괜찮다 괜찮다 날 다독이며
늦은 비 되어 나를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