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황재완
词:원택
曲:원택
编曲:원택
꿈에서라도 만날 수가 있을까
매일 밤을 그리워했던 난데
언제쯤이였을까
조금 무뎌진 듯이
괜찮은 하룰 살고 있다
잊혀진 듯한 넌데
한쪽 가슴이 아파
그리움에 다시 너를 그린다
또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 눈빛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흐릿해진 기억에 선명한 내 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너를 그린다
또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 눈빛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혹시 넌 어떠니 나처럼 아프니
또 바보처럼 혼잣말을 해
나는 그대로인데 너만 기다리는데
다른 사랑도 할 수가 없는데
너무 그립다 널 꺼내본다
기억의 시간은 멈춰 버린 듯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메인 너의 기억에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