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문진오 (文真五)/김가영 (金佳英)
词:문진오
曲:문진오
编曲:문진오
늘 푸르름으로 사는
나무야 눈 내린 겨울엔
새 하얀 고운 옷 입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뜨겁던 여름 날 비바람
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 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네
다시 맞을 봄 날엔 한
가닥 나이테를 더하고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 팔 벌려 세상에 펼치리
뜨겁던 여름 날 비바람
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 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네
다시 맞을 봄 날엔 한
가닥 나이테를 더하고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 팔 벌려 세상에 펼치리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 팔 벌려 세상에 펼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