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애 (Love blues) - 문빛 (Moonbit)
词:문빛
曲:시월십사일 (1014)
编曲:시월십사일 (1014)
기억을 걷다 보면
언젠간 닿을 수 있을까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반짝임 하나까지도
두 눈에 가득했던
찬란함 들은 꿈같아서
가까이 너를 보고 싶지만
끝없는 길만 맴돌곤 해
선명하게 밀려와 그 모든 말이
둘만을 그렸던 날들이
숨이 차게 달려가
너를 꼭 안았던 그 밤도 다
별빛을 세다가 서투른 맘을
내게 건넸던 날
닳지 않을 영원을 내게 알려줬는데
내게만 들려주던
너만의 세상을 떠올려
여느 날처럼 또 한 번 그렇게 웃어줘
언젠가 우리의 반짝임이
또다시 나에게 스친다면
망설임 없이 널 찾을게
기꺼이 헤매일게
그 모든 순간 찰나의 끝에서 널 만나
끊임없이 새기다
비로소 마주한 그 밤 우리
두 손을 잡은 채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잊지 못할 사랑을 내게 알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