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형 - Younha (윤하)
난 한번 더 널 조금 더
가까이 가려 온힘을 다해
난 한번 더 나와 조금 더
언제까지고 네 곁에 있을께
항상 대답이 없네
언제 내게 말해줄래
오직 너의 눈빛만
내게 속삭이고있어
단 한번만 이라도
내 마음 열어줄래
제발 한번만 이라도
네 어깨 날 빌려줄래
난 한번 더 널 조금더
가까이 가려 온힘을 다해
난 한번 더 나와 조금 더
언제 까지고 늘 곁에 있을께
이젠 쓰러진다 해도
너에게로 다가 가고파
밝게 빛나는 하늘 처럼
네게 태양이 되고파
단 한번만 이라도
내 마음 열어 줄래
제발 한번만 이라도
네 어깨 빌려줄래
난 한번 더 널 조금더
가까이 가려 온힘을 다해
난 한번 더 나와 조금더
언제까지고 네 곁에 있을께
늘 너의 표정속은
알 수 없는 의미가 있어
늘 너의 마음속엔
내가 전부이고 싶어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해 정말
그건 괜찮아
가끔 니 생각 할때면
그걸로 충분 하니까
세상 끝으로 갈때 내 어깨위에 기대
너는 나만의 작은인형 깊은
어둠속 빛나는 섬광
난 너의 우주 내 모든 세상 언제
까지고 네 곁에 있을께
늘 같은 미소 속에
가끔 그림자가 짙어
이젠 목소리를 내어 내 이름 불러줘
난 한번 더 널 조금 더
가까이 가려 온힘을 다해
난 한번 더 나와 조금더
언제까지고 네 곁에 있을께
난 한번 더 난 조금 더
난 한번 더 나와 조금 더
난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