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가장 먼 - add2 (애드투)
词:윤정선
曲:윤정선
编曲:윤정선
신선한 우유를 매일
마시는 것처럼
한없는 사랑을
내게 공급하시던
반평생 그대의
이름 세 글자 아닌
나의 엄마로 사셨죠
항상 내 옆에서
날 안아주던
엄마가 당연했죠
엄마의 아픔은
생각도 못한 채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너무나 한심해
너무 미안해
이미 늦어버려
전할 수 없는 말들
나도 언젠가는
엄마가 될 텐데
그때는 엄마마음
조금은 알까요
항상 내 옆에서
날 안아주던
엄마가 당연했죠
엄마의 아픔은
생각도 못한 채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너무나 한심해
너무 미안해
이미 늦어버려
전할 수 없는 말들
나도 언젠가는
엄마가 될 텐데
그때는 엄마마음
조금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