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우리'
2025년 5월 한동근 만의 짙은 감성을 표현한 '괜찮을까, 우리'를 발매한다.
이번 한동근의 '괜찮을까, 우리'라는 곡은 연인 간에 헤어질 용기는 없고
그렇다고 사랑할 용기도 없는 이별의 기로에 선 서로의 마음을 그려낸 곡으로
'이런 마음을 가진 우리가 과연 이대로 사랑해도 괜찮을까?'라는 테마를
한동근 만의 짙은 애절한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손재민
Executive Supervisor 김유단
Composed by 손박사
Lyrics by 손박사
Arranged by O.YEON, 박지환
Drums by 박인선
Bass by 박찬민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String by O.YEON
Recorded by 주예찬 at 서울 스튜디오
Mixed by 박지환 @ 5.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김선율 @kmelody.07
Artwork 김선율 @kmelody.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