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캔버스 위에 그리는 수채화처럼,
다채로운 스무살의 2nd Part.1 ‘듣고 싶어질 때’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시기는 ‘스무살’이 아닐까?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그 때, 한걸음씩 한걸음씩 발을 옮길 때마다 다채로운 색깔로 물드는 그시기, 바로 스무살. 쉼 없는 감정의 변화와 추스를 수 없는 마음, 그리고 설렘 그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는 스무살의 마음. 그 안에 쉼표를 놓고 귀 기울여본다. 어떤 소리가 들리는가?
감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의 2nd Part.1 ‘듣고 싶어질 때’엔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스무살’하면 떠오르는 “걷자, 집앞이야”, “난너의피터팬”, “롤러코스터”와 같은 풋풋한 곡들, 밤에 듣기 좋은 목소리가 담긴 달달한 러브송 “유아(You are)”, “얼음땡” 그리고 짙은 호소력의 “샌디에고”, “아득한별”. 그가 그리는 음악색깔은 마치 스무살의 첫 새벽 밤 같이 알 수 없고, 설렘 가득하다.
그런 그의 매력을 한 곳에 모은 2nd Part.1 ‘듣고 싶어질 때’, 그 안에 담긴 순간 순간의 감정들을 귀 기울여 들어본다. 사소한 순간들이 드라마 같고, 영화 같고, 노래 같아지는 그 순간을 노래한 타이틀곡 ‘Would you marry me?’, ‘나에게 변화를 준 사람이 누구지?’라는 궁금증이 담긴 ‘Who is’, 나의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알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이런 친구 사이’와 청량감을 주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Under The Sky’등 총 7곡이 조화를 이루며 당신의 귀를 간질일 것 이다.